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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자원 외교의 재평가? 포스코 '리튬 대박'이 소환한 MB
김대중 대통령은 해외자원개발을 시작했고, 이명박 대통령은 이를 크게 확대했다. 중앙포토 '자원 외교'에 한정해서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가장 잘 이어받은 정부는 의외로 이명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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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자원 외교의 재평가? 포스코 '리튬 대박'이 소환한 MB
김대중 대통령은 해외자원개발을 시작했고, 이명박 대통령은 이를 크게 확대했다. 중앙포토 '자원 외교'에 한정해서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가장 잘 이어받은 정부는 의외로 이명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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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sue&] 수소 사업, 이차전지 소재 집중 투자 … 철강을 넘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
포스코가 2018년 인수한 아르헨티나 ‘옴브레 무에르토(Hombre Muerto)’ 염호의 리튬 데모 플랜트 전경. [사진 포스코그룹] 지난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말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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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그룹, 철강 넘어 신성장 동력으로 기업 가치 상승
포스코가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에서 탐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, 지난 2월 말 기준 국내 10대그룹의 시가총액은 1월 말 1349조 9849억 원에서 4조 1027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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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 '아르헨 리튬호수 대박'…3100억에 사서 35조 됐다
아르헨티나 리튬 데모플랜트 전경. 포스코 제공. 연합뉴스 포스코가 2018년 3100억원에 인수한 아르헨티나의 리튬 호수의 미래 가치가 재평가 받고 있다. 3일 포스코와 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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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시 뛰는 대한민국]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밸류체인 구축 확대
포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‘옴브레 무에르토’ 염호의 리튬 매장량은 1350만t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. 전기차 약 3억70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. 사진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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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차 3억7000만 대분 리튬이 가득…포스코 ‘소금호수 잭팟’
포스코가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에서 리튬 매장량을 측정하기 위한 탐사를 하고 있다. [사진 포스코] 포스코가 인수한 아르헨티나 소금호수의 리튬 매장량이 당초 예상보다 6배나 많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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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헨 소금호수 산 포스코, 리튬량 '전기차 3억대분' 횡재
포스코가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에서 리튬 매장량을 측정하기 위한 탐사를 하고 있다. 사진 포스코 포스코가 인수한 아르헨티나 소금호수의 리튬 매장량이 당초 예상보다 6배나 많은 것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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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기를 기회로!] 생산시설 스마트화, WTP 제품으로 승부수
포스코는 최고 프리미엄 제품 생산 및 판매를 꾸준히 늘려 불황에 대비해 특화하는 전략으로 간다는 방침이다. 특히 AI용광로를 필두로 한 포스코의 제철소 스마트화는 세계적으로 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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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코로나, 코리아가 이긴다] 고강도 원가 절감, WTP 제품으로 승부수
포스코는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고부가가치 WTP 제품의 생산·판매를 꾸준히 늘린다는 방침이다. 또 지난해 론칭한 프리미엄 강건재 이노빌트 브랜드의 차별화와 고강도강·강건재 등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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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스토리] 스마트팩토리, 사업구조 혁신 … 최고 경쟁력 갖춘 철강사로 자리매김
포스코가 2018년 4월 양산에 들어간 연산 1500t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라인. 리튬이차전지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다. [사진 포스코그룹] 포스코는 지난해 악조건 속에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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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 영업이익 30% 급감…우한 폐렴에 중국 수요 감소 우려도
포스코 포항제철소.[연합뉴스] 포스코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0% 급감했다. 4분기 영업이익도 5576억원에 그쳐 9분기를 이어온 1조원대가 깨졌다. 포스코는 지난해 연결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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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브리핑] 최정우, 아르헨 리튬공장 공사장 방문
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지난 19일(현지시각) 아르헨티나 현지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 건설현장을 방문했다. ‘옴브레 무에르’ 염호에서 리튬을 추출해 생산하는 공장으로 포스코 신성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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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힘내라! 대한민국 경제] 중국에 공장 준공 … 이차전지소재 세계 시장 본격 진출
포스코는 지난달 중국 저장성에서 양극재 공장을 준공했다. 포스코가 60%, 화유코발트가 40%의 지분을 투자했다. 이로써 포스코는 양극재 2만t 생산 규모를 갖췄다. [사진 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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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업시민과 신성장사업]포스코, 'with POSCO(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)' 비전 제시
2019년 포스코 시무식 최정우 회장 신년인사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지난해 제 9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포스코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 시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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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로운 도약] 이차전지 소재 사업 등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
━ 포스코그룹 포스코는 100년 기업으로서 신성장 동력 기반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. 사진 은 최정우 회장(오른쪽)이 광양제철소 작업현장을 방문한 모습. [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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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월의 나눔보고서] 5년간 45조원 투자, 2만 명 고용…미래 도약 발판
광양제철소 PosLX 수산화리튬 생산라인. PosLX는 포스코가 독자 개발한 리튬 추출 기술이다. 포스코가 미래 도약과 일자리창출, 지역경제 활성화등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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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0억에 … 철의 포스코, 아르헨 ‘황금소금’ 캐내는 까닭
최정우 회장. [연합뉴스] 리튬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는 포스코가 2억8000만 달러(약 3120억원)를 투자해 아르헨티나 염호의 광산권을 인수했다. 최정우 회장 취임 후 이뤄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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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 '황금 소금' 확보했다…아르헨티나 염호 광산권 계약
리튬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는 포스코가 2억8000만 달러(3119억원)를 투자해 아르헨티나 염호의 광산권을 인수했다. 최정우 회장 취임 후 이뤄진 첫 대규모 투자다. 포스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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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브리핑] 포스코, 광양에 2차전지 소재 공장 추진
포스코가 신성장동력으로 택한 2차전지 소재 사업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 투자에 나선다. 또한 2차전지 원소재인 리튬 확보를 위해 아르헨티나 염호광산권 인수를 추진 중이다. 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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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도 2차전지에 미래 건다…광양에 소재공장 대규모 증설
포스코가 신성장동력으로 택한 2차전지 소재 사업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 투자에 나선다. 또한 2차전지 원소재인 리튬 확보를 위해 아르헨티나 염호광산권 인수를 추진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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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오준, 포스코 미래 구상 … “리튬·바이오 더해 500조 매출”
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’100주년이 되는 2068년 3대 핵심사업(철강·인프라·신성장사업)의 수익 비중을 4대4대2로 만들고 매출 500조를 달성하겠다“고 밝혔다. 더 이상 철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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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 “50년 후 비철강 사업 비중 60%, 매출 500조 달성”
창립 50주년을 맞은 포스코가 50년 뒤 매출 500조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. 다만 50년 뒤엔 포스코를 철강회사로 부를 수 없을지도 모른다. 포스코는 사업 분야를 넓혀 철강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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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코, 호주 리튬광산업체 지분 4.75% 인수
포스코는 27일 호주 광산개발업체 필바라의 지분 4.75%와 이에 상응하는 금액(7960만 호주 달러)의 전환 사채를 인수했다고 밝혔다. 포스코는 필바라에서 연간 최대 24만t의